마잉주 전 대만 총통, 中해협포럼 참석…서열 4위 왕후닝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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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잉주 전 대만 총통, 中해협포럼 참석…서열 4위 왕후닝과 회동

대만 정부의 공식 불참 방침에도 불구하고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중국이 주도하는 '해협포럼'에 참석했다.

왕후닝 주석은 마 전 총통을 향해 "민족 정서를 바탕으로 양안(중국과 대만)이 모두 중국인임을 인정하고 ‘92공식’을 고수해 왔다"며 "대만 독립을 반대하고, 대만 내 애국 인사들과 함께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언론은 마 전 총통 일행을 포함해 대만 측 인사 7000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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