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은 15일 질 빌르너브 서킷(길이 4.361km, 70랩=305.27km)에서 열린 ‘2025 F1 제10전 캐나다 그랑프리’를 1시간31분52초688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시즌 첫 승, 통산 4승째를 챙겼다.
결선 그리드는 폴 시터인 러셀에 이어 페르스타펜과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안토넬리, 루이스 해밀턴(페라리) 등의 순으로 자리를 잡았다.
페르스타펜은 12랩에 피트로 들어가 하드 타이어로 교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