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인 도티(나희선)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 크리에이터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샌드박스는 콘텐츠 기획과 광고 사업 등 크리에이터 산업의 ‘표준’이 된 사업모델을 제시해왔다.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며 상생 가능한 파트너십 구조를 견고히 하고 있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의 사업 관점에서도 컨텐츠 광고 사업은 물론 다채로운 협업 모델을 구현하며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는 “크리에이터와 광고주, 시청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가장 본질적인 기업 가치”라며 “체계화된 재무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의 IPO를 추진함과 동시에 단계적 성장을 지속해 3년 내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달성할 것 ”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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