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신을 '친일 극우 성향' '명예 일본인' 등으로 소개했던 만화가 윤서인씨가 일본 여행 중 료칸에서 한국인 혐오성 홀대를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윤씨는 최근 아내와 일본을 방문해 규슈 지방 우레시노시 한 료칸으로 숙소를 잡았다.
윤씨는 근처에 큰 병원이 있다는 직원 안내에 따라 직접 운전해 아내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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