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적인 미술 전시회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 출품된 현대미술 컬렉션 38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스위스 바젤에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에 출품된 작품 중 작가의 다양성과 지리적 대표성을 기준으로 엄선됐다.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 일부 작품은 글로벌 사용자들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가장 오래 감상한 작품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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