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는 오는 8월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하여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자격시험인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의 1급 시험을 최초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AI-POT은 생성형 AI 사용자의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직접 평가하는 자격시험으로 지난해 처음 2급 시험을 시행하여 2500여명이 응시했으며, 자격기본법에 따라 민간 자격으로 정식 등록됐다.
1급 시험 평가 영역은 △생성형 AI 이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활용과 윤리의식 등 총 5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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