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비인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페네르바체는 손흥민을 스쿼드에 추가하고 싶어하다.손흥민 연봉으로 1,200만 유로(약 190억 원)를 제안할 예정이다.손흥민에게 매력적인 액수다.손흥민 설득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함께 했는데 항상 손흥민을 높게 평가했다.
무리뉴 감독 밑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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