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도 비화폰 지급받아…총장-민정수석 통화 6일후 김건희 무혐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심우정 검찰총장도 비화폰 지급받아…총장-민정수석 통화 6일후 김건희 무혐의

심우정 검찰총장이 비화폰을 지급받았고, 명태균 의혹 수사가 본격화될 무렵 심 총장과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비화폰으로 통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검찰총장이 대통령경호처가 관리하는 비화폰을 지급받은 일은 전례가 없는 일인데다, 대통령 영부인 관련 의혹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민정수석과 검찰총장이 비화폰으로 통화했다는 사실은 여러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심 총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검찰의 명태균 의혹 수사가 본격화하던 시점인 지난해 10월 10~11일 비화폰으로 두 차례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