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마리아(86위·독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총상금 141만5천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올해 8월에 만 38세가 되는 마리아는 2023년 4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투어 단식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1만8천달러(약 3억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