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대형 민자유치사업 결실 가시화(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2013년부터 11년간 품어온 대형 민자유치사업 '쏠비치 남해 호텔/리조트'가 다음 달 5일 문을 연다.
본격적인 건설공사는 2023년부터 시작됐고 이제 451실 규모의 호텔과 리조트가 남해 땅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남해 지역업체 2곳이 리조트 식자재 납품 계약을 체결했고 여러 업체가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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