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버려지는 것도”…늘 유쾌했던 90대 ‘셀카 할머니’ 별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늙으면 버려지는 것도”…늘 유쾌했던 90대 ‘셀카 할머니’ 별세

72세에 사진을 배워 기발하고 독특한 사진을 선보여 ‘셀카 할머니’로 불린 일본의 사진 작가 니시모토 기미코가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일본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니시모토 키미코 씨.

이어 “어머니는 72세에 예술 여정을 시작했지만, 25년간 사진 작가의 인생을 살며 많은 분들을 만났고, 인생의 마지막이 풍요롭고 보람찼다”며 25년의 사진 인생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