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네갈 학계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문학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 측 대표인 전온리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연구교수는 "국제네트워크 구축, 아프리카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구 플랫폼 마련을 통해 현장과 연결된 넥서스형 인문학 실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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