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어머니와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어머니와 함께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응원을 위해 함께 내려온 이동건의 아버지는 “일주일 동안 매일 2판씩 구웠다.조언을 했을 뿐인데 예민하게 받아들여가 지고 매일 싸웠다”라고 폭로했고, 이동건의 어머니는 “집에서도 이렇게 부드럽게 말하나”라며 받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