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의 사이먼 존스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 예상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값싸게 내보낼 생각이 없다.토트넘, 첼시, 아스톤 빌라가 차기 행선지 후보다.가르나초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원한다"고 전했다.
가르나초는 2004년생으로 2020년 아틀레티코 유스를 떠나 맨유로 왔다.
토트넘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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