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3년6개월 만에 일본 콘서트업계 상징인 도쿄돔에 입성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18~19일 도쿄돔에서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 인 재팬' 앙코르를 연다.
특히 지난 9일 선공개한 일본 싱글 4집의 타이틀곡 '디퍼런트(DIFFERENT)' 무대를 첫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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