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양된 최크리스티나씨 "친부모 삶의 일부 될 기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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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된 최크리스티나씨 "친부모 삶의 일부 될 기회 원해"

"친부모와 연락이 닿아 그들 삶의 일부가 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제가 모르는 친형제가 있다면 연락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미국 입양 한인 크리스티나 조이 스미스(한국명 최크리스티나·42) 씨는 16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지원부에 보낸 뿌리찾기 사연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최씨는 친생부모에 대해 남아있는 기록은 전혀 없다고 안타까워한 뒤 "친부모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며 "가능하다면 친부모와 연락해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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