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2)에게 거취에 대한 선택을 일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휘 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며 무관의 한을 풀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5일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적절한 이적 제의를 받을 시 손흥민에게 최종 결정권을 줄 예정으로 알려졌다.더불어 프랭크 감독과도 면담을 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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