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한국인 최초 CWC 득점 폭발...무려 218일 만에 PSG서 골! 나폴리 이적설에 영향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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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한국인 최초 CWC 득점 폭발...무려 218일 만에 PSG서 골! 나폴리 이적설에 영향 미칠까

이강인은 코리안리거 최초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득점자가 됐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추가시간 핸드볼 파울을 유도한 PSG는 페널티킥을 얻었는데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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