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홍기가 병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홍기가 앓고 있는 질환은 엉덩이, 겨드랑이 등 땀샘 부위에 고름이 생기는 희귀 질환인 화농성 한선염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종기로 고생해 수술만 여덟 번 받았다”며 “수술 흉터 때문에 대중목욕탕도 잘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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