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막고 주차한 '민폐 차주'에 항의하자… "아침부터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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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막고 주차한 '민폐 차주'에 항의하자… "아침부터 열받네"

지하 주차장 코너를 떡하니 막고 주차한 민폐 이웃이 항의에도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해당 문자에 따르면 A씨는 "아침 일찍부터 죄송하다.주차를 이런 식으로 해놓으시면 커브 돌기가 너무 힘들지 않겠냐.같은 입주민끼리 배려 부탁드린다.지하 2층 가면 주차 자리 많이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BMW 차주는 "개인적으로 이런 연락 하지 마라.입주민끼리 배려는 주차 자리 없는 이 거지 같은 동네 사는 사람끼리 이런 상황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곳에도 쓰인다"며 "새벽에 제 차 앞에 서서 번호 누르고 문자 보낼 시간에 커브 한 번 더 틀어서 가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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