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꼴찌 굴욕에도…남궁민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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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꼴찌 굴욕에도…남궁민 "자신있다"

배우 남궁민이 SBS TV 금토극 '우리영화' 시청률 부진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남궁민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영화 시청률 꼴찌 굴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영화 1회는 전국 시청률 4.2%, 2회는 3.0%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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