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판문점 건넌 소 '1001마리'… 선두엔 정주영 회장 [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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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판문점 건넌 소 '1001마리'… 선두엔 정주영 회장 [오늘의역사]

그 선두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있었다.

정주영 회장의 이른바 '소떼 방북'은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선 행보였다.

정 회장은 2차 소떼 방북에서 "1000마리는 마침표 같으니 한 마리를 더 보태자"고 제안했고 501마리를 보내며 남북 간의 교류 협력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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