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국가대표팀이 새 사령탑에 젠나로 가투소(47·이탈리아) 감독을 선임했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가투소 감독을 이탈리아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스팔레티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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