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을 노린 최혜진이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우승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16언더파 272타)에 단 1타가 모자라 준우승을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기록하고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의 5번째 준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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