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통한의 17번홀 보기로 준우승…우승은 시간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혜진, 통한의 17번홀 보기로 준우승…우승은 시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을 노린 최혜진이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우승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16언더파 272타)에 단 1타가 모자라 준우승을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기록하고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의 5번째 준우승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