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일선 군·구와 협력해 2022년부터 추진해온 핵심 관광명소 3곳에 대한 육성사업을 내년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핵심 관광명소는 개항장(중구), 선재도(옹진군), 계양아라온(계양구)이다.
시와 중구는 개항장에 제물포 근대역사학교, 개항장 브랜드 홍보, 기념품 개발, 체험형 관광상품 운영 등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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