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보편적 출생등록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은 "아동은 출생 후 즉시 등록돼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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