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경기에서 10골을 쏟아내고 단 1실점에 그치며 '닥공(닥치고 공격) 부활'을 천명한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15경기 무패 행진과 시즌 첫 4연승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전북은 17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홈 경기를 펼친다.
득점 공동 2위인 대전과 김천 상무(이상 25골)보다 5골을 더 넣었고, 최소 실점 2위인 FC서울(17실점)보다 5골을 덜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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