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우승자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종전 최고 순위는 지난 5월 멕시코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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