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유서 소동 후 다시 돌아와 울분을 쏟아냈다.
그는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연락 금지 조치해 놓고 숨어있지 말고"라며 "진짜 살기 편하겠다.
남자친구 A씨를 향한 울분을 토한 서민재는 앞서 A씨와의 사이에서 임신한 사실을 알린 뒤 갈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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