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초대박! '190억 빅딜' 무리뉴와 극비회동…페네르바체 '역대급 연봉' 제안! 토트넘 탈출 수순

영국과 튀르키예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과의 협상 외에도 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가 손흥민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과의 직접적인 대화까지 이뤄지면서 그의 이적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과 2026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여기에 더해 스페인 '피차헤스'는 같은 날 "페네르바체는 손흥민에게 연봉 1200만 유로(약 189억원)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고, 이는 선수 입장에서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