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영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도어스(Doors)'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도영은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도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벌써 마지막 공연날이다.다들 잠은 잘 주무시고 오셨냐"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특히 도영은 3일 간의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에게 네잎클로버 모양의 녹색 방석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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