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데려갈 팀 있길 기도해라” 맨유 문제아 가르나초, ‘텐하흐 관심 거절→PL 잔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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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데려갈 팀 있길 기도해라” 맨유 문제아 가르나초, ‘텐하흐 관심 거절→PL 잔류’ 최우선

가르나초의 공개 불만을 전해들은 아모림 감독은 매우 분개했다.

아모림 감독의 저주에도 불구하고 가르나초를 원하는 팀은 많아 보였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달 “가르나초의 전 감독인 텐 하흐 감독이 그를 원한다.레버쿠젠은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의 대체자로 가르나초를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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