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이사 이상돈)가 향후 구조조정 대상기업의 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암코의 3대원칙 하에 투자대상기업을 선별해 기업구조조정(CR)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유암코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 총 31개의 투자기구를 운용하며, 55개 기업에 약 2조2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CR부문은 STX엔진 등 지분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오르면서 영업이익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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