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숙 KB신용정보 대표, 부실채권 회수…전자문서도 성장가도 [신용정보사 사업 돋보기 (2)]
(편집자주) KB신용정보(대표이사 전동숙)가 본업인 채권추심과 함께 공인전자문서 센터 사업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KB신용정보는 현재 채권추심업과 전자문서업, 신용조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KB신용정보의 채권추심 매출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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