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나온 급식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개선에 나서겠다고 알렸다.
문제가 된 급식은 밥과 된장국에 반찬으로 닭튀김 1개만이 제공됐다.
후쿠오카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급식의 색감과 메뉴 다양성까지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