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엔 "우리 엄마예요.
병을 발견한 켈리 셰리던 씨 가족은 사연에 감동해 "카라 어머니, 즐거운 여행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병을 다시 바다에 띄우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자녀들은 엄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유해를 병에 담아 지난 3일 스케그니스 해변에서 바다로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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