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류경수, 박보영에 "진심인데, 돕고 싶은 거"
'미지의 서울' 류경수가 박보영에게 돈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8회에서는 한세진(류경수 분)이 유미래(박보영)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진은 "나 돈 많은데.내가 빌려줄까요? 진심인데.돕고 싶은 거.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여기서 같이 딸기 자라는 거 보면서 천천히 다음 스텝 생각해 보면 어때요?"라며 제안했고, 유미래는 "옵션으론 생각해 볼게요"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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