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순찰차 기능 논란…경찰청 "주요 기능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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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순찰차 기능 논란…경찰청 "주요 기능 이상 없어"

이달 초 배치된 신형 순찰차 일부에서 기능 미작동 사례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출고 후 태블릿 이전이 예정된 차량"이라며 "기본 기능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신형 순찰차에 장착되는 태블릿은 기존 구형 차량에서 분리해 출고 후 신형 차량으로 이전 설치하는 구조"라며 "이번 차량들도 각 관서를 대상으로 차량 인수 후 태블릿 이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광등은 차량에 내장된 콘트롤박스로 작동되며 태블릿 앱은 전광판 문구 수정 용도"라며 "112 신고 수신 기능은 태블릿 연결만으로도 작동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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