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납북자가족모임은 집회 준비를 위해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랜드에 방문했다.
이 단체는 파티용 소형 헬륨가스 2통을 휴대하고 집회 예정 장소를 찾았다.
경찰은 집회 장소에 가스류 반입을 제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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