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현장메모] ‘22,265명’ 수인선 더비, 그야말로 흥행보증수표...2부 최다 관중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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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메모] ‘22,265명’ 수인선 더비, 그야말로 흥행보증수표...2부 최다 관중 경신

후반전이 시작됐고 인천은 박승호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는데 수원은 다시 김지현의 득점으로 1골 따라갔다.

직전 기록은 지난 3월 인천과 수원의 경기(18,173명)였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많은 관중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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