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성수맘, 장영란 “94억 부동산 매수, 이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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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맘→성수맘, 장영란 “94억 부동산 매수, 이유있었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영란은 올해 2월, 남편과 공동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18㎡ 한 세대를 94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보통 채권최고액은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장영란은 약 48억 원 규모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 한예슬·지드래곤과 이웃…‘갤러리아포레’ 선택한 이유 장영란이 선택한 갤러리아포레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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