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노리스는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cc(파72·7293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컵과 우승상금 2억 6000만원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우승상금 전달을 위해 시상대에 선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자사의 보완 시스템이 장착된 디바이스의 안면인식을 통해 2억 6000만원의 상금을 단 몇 초만에 우승자에게 이체 완료하는 시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시상식애서 선보인 '얼굴 인증' 서비스'는 해외여행 시 편리한 출국을 돕는 솔루션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