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정부가 야심차게 시작한 ' 대왕고래 프로젝트 ' 동해 울릉분지 시추 탐사의 내년도 예산이 0원으로 책정된 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서 남해 분지 5광구와 6-2광구에 대한 집중 탐사 자금을 확보했다.
이는 일본과 체결한 7광구 공동개발 협정이 2028년 종료될 수 있다는 점에 따른 전략적 조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