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잠실 스타] ‘최고 153㎞·7.2이닝 2실점 QS+’ 에이스 위용 되찾은 두산 곽빈, 투구수 제한 풀리자마자 감격의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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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잠실 스타] ‘최고 153㎞·7.2이닝 2실점 QS+’ 에이스 위용 되찾은 두산 곽빈, 투구수 제한 풀리자마자 감격의 첫 승

곽빈은 1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2이닝 동안 6안타 1홈런 무4사구 3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고 3경기만에 첫 승을 따냈다.

8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패전투수가 됐지만, 5이닝 6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7회초 2사 2루 위기도 실점 없이 마무리한 그는 8회초 2사 1루서 김택연에게 배턴을 넘기고 등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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