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동상황 재외국민 점검 회의…"한국인 인명피해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부, 중동상황 재외국민 점검 회의…"한국인 인명피해 없어"

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15일 재외공관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상 회의를 주재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국민들에게 이스라엘과 이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 안내할 것과 두 나라에 체류중인 한국인이 공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권고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아울러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중동 지역에 체류중인 한국인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