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차용증으로 감추려 하지 말고 '누구의 돈인지' 밝혀라"고 했다.
차용의 형식은 갖췄지만, 자금의 실체는 여전히 불투명하기만 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는 2018년 지난 11명에게 1억4000만원을 빌렸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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