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수원과 인천 양 팀 팬들은 각자의 유니폼을 입고 머플러를 두른 채로 경기장 주변에서 ‘수인선 더비’를 기다렸다.
이번 ‘수인선 더비’는 이미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 경신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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