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주한일본대사관이 오는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축하 행사를 연다.
15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한국에선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일본에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측근인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 보좌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이시바 총리가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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