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들 어쩌나…올해 정시 인문계 이과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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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들 어쩌나…올해 정시 인문계 이과가 점령

올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학의 인문계 정시 모집에서 절반이 넘는 합격자가 이과 수학 선택과목인 ‘미적분’ 또는 ‘기하’를 택한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과목별 합격자 비율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에서 이과생의 비율이 과반을 넘긴 셈이다.

대학별로 보면 이과생 비율이 특히 높은 곳은 한양대 인문계 학과로, 합격생의 87.1%가 이과 수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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