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15일(한국시간) "단 하루만 더 기다리면 된다!"며 이강인을 메인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는 다음 시즌 팀 구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두 선수 모두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구단을 찾을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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